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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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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은 인류가 이 지상에서 보행한 이후로부터 자연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가장 커다란 숙제였습니다.
  건축은 늘 역사와 함께 했고 언제나 그곁을 지켜왔습니다. 이러한 건축 디자인을 오랜 세월 작업하면서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은
  전통적인 건축에 뿌리를 두고 현대적인 건축을 발전시켜 나가는 디자인 의지를 필요로 한다는 두가지 뜻을 갖는
  엠비규어티(mbiguity)의 이해가 요구되며 낯설은 것은 낯익게 변형하고 낯익은 것은 낯설게 형태와 성격을 변형시키는
  디자인 과정속에서 나홀로 창의적인 작업이야 말로 나를 단련 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건축에 새로운 범위를 특화하여 디자인하고
  공부하며 근30년이라는 세월을 고여있는 물이 되지 않고 늘 새로운 물이 되고 싶은 심정으로 지금까지 학문적이고
  실무적인 건축 디자인과 시공을 병행한 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나의 설계 이면과 철학 및 설계 방향 속에서 건축이 갖추어야
  될 기능을 해결하면서 창의적인 구상을 바탕으로 특유의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건축물을 만들어 나갈때 보다 나은
  건축 환경이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랜꿈이었던 건축 디자인을 위한 시공회사,
  시공을 위한 디자인 회사 데코피아 디자인 그룹을 통하여 나의 건축 디자인 이야기를 풍요롭게 펼치고 싶습니다.